10일 155명 코로나 신규확진…국내 발생 141명 중 93명 서울·경기

10일 155명 코로나 신규확진…국내 발생 141명 중 93명 서울·경기

해외유입 사례 14명 중 10명은 지역사회서 확인

기사승인 2020-09-10 09:40:38 업데이트 2020-09-10 09:40:49
서울시가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 내 밀집지역의 시민 출입을 통제한 8일 오후 서울 잠실 한강공원에 시민들이 붙어 앉아 있다.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5명이다. 이에 따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1743명(해외유입 2947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지역사회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1명이 확인됐다.

서울 46명, 경기 47명으로 수도권이 가장 많았고, 이어 충남 12명, 대전 11명, 인천과 광주 각각 5명, 울산 4명, 충북과 경북 각각 2명, 부산, 대구, 강원, 전북, 전남, 경남, 제주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세종은 0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14명으로, 지역사회에서 10명, 검역단계에서 4명 확인됐다. 국가별로는 우즈베키스탄 2명(외국인 수 1명), 러시아 2명(2명), 필리핀 1명, 카자흐스탄 1명(1명), 인도 1명(1명), 일본 1명, 쿠웨이트 1명, 미국 2명(1명), 에콰도르 1명, 케냐 1명, 호주 1명(1명) 등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37명으로 총 1만7360명(79.84%)이 격리해제 돼, 현재 407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169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46명(치명률 1.59%)이다.

suin92710@kukinews.com
유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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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