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관련 코로나 확진자 19명…이천 주간보호센터서 13명 추가 발생

세브란스 관련 코로나 확진자 19명…이천 주간보호센터서 13명 추가 발생

요양병원·시설 중심 감염 확산

기사승인 2020-09-11 14:44:48 업데이트 2020-09-11 14:44:58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응급실 모습.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요양시설 및 요양기관에서의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1일 정오 기준 세브란스병원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경기 이천시 주간보호센터 관련해서는 지난 9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입소자 9명(지표포함), 직원 3명, 입소자 가족 2명 등 총 14명이다.

인천 계양구 새봄요양병원과 관련해서도 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명으로, 환자 2명, 간병인 1명, 간호조무사 실습생 1명 등이다. 

충남 금산군 섬김요양원 관련해서도 지난 10일 확진자 2명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요양보호사 3명(지표포함), 요양원 환자 6명 등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으로 늘었다.

이외에도 8·15일 서울 도심 집회 관련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64명으로 증가했다. 확진자 중 집회 관련자는 213명, 추가 전파 295명, 경찰 8명, 조사 중 48명 등이다.   

수도권은 서울 125명, 경기 124명, 인천 18명 등 267명이고, 비수도권은 부산 13명, 대구 81명, 광주 87명, 대전 8명, 울산 16명, 강원 5명, 충북 13명, 충남 15명, 전남 4명, 경북 25명, 경남 30명 등 297명이다. 

서울 영등포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종교시설) 관련해서도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이다.
 
서울 송파구 쿠팡 물류센터와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으로 늘었다.  

서울 종로구청 근로자(공원녹지관리업무)와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서울 도봉구 소재 건설 현장 관련 지난 8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다.

수도권 산악모임카페와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5명으로 늘었다. 
 
경기 부천시 TR이노베이션/사라퀸(방문판매업)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2명(사라퀸)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대전 건강식품설명회 관련 접촉자 조사에서도 1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1명이다.

suin92710@kukinews.com
유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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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