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줄었지만… 전국 산발적 집단감염 계속

코로나19 확진자 줄었지만… 전국 산발적 집단감염 계속

기사승인 2020-09-18 14:53:31 업데이트 2020-09-18 14:53:41
서울 칠패로 서소문역사공원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박태현 기자

[쿠키뉴스] 한성주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소규모 집단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18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은 109명, 해외유입은 17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전날 145명보다 36명 감소했지만,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소규모 집단 감염이 계속됐다.

서울에서는 지난달 광복절 도심 집회와 관련해 역학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이 사례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총 609명이다.

강남구 K보건산업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해당 사례의 누적 확진자는 총 32명이다.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 사례에서는 지난 1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명이다.

경기도에서는 고양시 정신요양시설 박애원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박애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광명시 기아자동차 사례에서는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총 13명의 누적 확진자가 나왔다. 

시흥시 센트럴병원에서는 지난 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다.

충남에서는 보령시 해양과학고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양과학고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이다. 

전북에서는 익산시 인화동 사무실 사례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castleowner@kukinews.com
한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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