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3Q 매출 2669억… 영업익·순이익 ‘적전’

한미 3Q 매출 2669억… 영업익·순이익 ‘적전’

기사승인 2020-11-02 09:51:16 업데이트 2020-11-05 18:01:24

[쿠키뉴스] 한성주 기자 =한미약품이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 적자전환했다.

30일 회사는 이 같은 내용의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경영실적을 공시했다.

회사의 3분기 매출액은 2669억3300만원으로, 2657억700만원을 기록했던 전년동기와 비교해 0.5% 증가했다. 전기실적 2434억1100만원과 비교하면 9.7% 늘었다.

영업이익은 322억8200만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실적은 249억4100만원, 전기실적은  106억400만원이었다.

순이익도 312억700만원 적자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실적은 88억9500만원, 전기 실적은 57억7900만원이었다.

회사는 실적에 영향을 미친 요소로 연구개발비용을 꼽았다. 3분기 누적 연결기준 총 연구개발비는 1867억7300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23.4%를 기록했다.

아울러 지난 9월 사노피의 에페글레나타이드 권리 반환에 따른 공동개발 분담금 정산분 496억원이 경상개발비로 일시 인식됐다.

castleowner@kukinews.com
한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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