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0시 코로나 확진자 594명…국내발생 서울 212명·경기 146명

8일 0시 코로나 확진자 594명…국내발생 서울 212명·경기 146명

위중증 환자 134명, 사망자 3명

기사승인 2020-12-08 09:47:21 업데이트 2020-12-08 17:32:03
서울 용산구 이태원 술집 5곳에서 최소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이태원동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박태현 기자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94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66명이 확인됐고,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만8755명(해외유입 4772명)으로 늘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서울이 2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 146명, 울산 61명, 인천 27명, 부산 25명, 충남 15명, 전북 13명, 경남 12명, 광주와 대전, 충북이 각각 10명, 강원 8명, 전남 7명, 경북 5명, 대구 3명, 제주 2명 순으로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는 필리핀 1명, 방글라데시 1명(외국인 수1명), 러시아 1명(1명), 미얀마 1명(1명), 일본 1명, 몽골 1명(1명), 베트남 1명, 스위스 1명, 미국 16명(12명), 멕시코 1명, 탄자니아 1명, 나이지리아 1명, 호주 1명 등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49명으로 총 2만9650명(76.51%)이 격리해제돼, 현재 855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4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52명(치명률 1.42%)이다.

suin92710@kukinews.com
유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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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