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제약업계 ‘슈퍼 주총 데이’ 순조로운 마무리

26일 제약업계 ‘슈퍼 주총 데이’ 순조로운 마무리

기사승인 2021-03-26 18:08:00 업데이트 2021-03-26 18:30:50
그래픽=이정주 디자이너

[쿠키뉴스] 한성주 기자 =26일 제약바이오업계 대부분의 기업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 안건을 가결했다.

이날 주주총회를 진행한 주요 기업은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일동제약 ▲삼진제약 ▲일양약품 ▲휴젤 등이다.

종근당과 종근당홀딩스는 각각 제8기, 제66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종근당은 2020년도 매출액 1조3030억원, 영업이익 1239억원의 실적을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40%인 주당 1000원을 현금배당키로 의결했다. 종근당 홀딩스는 2020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8581억원, 영업이익 893억원의 실적을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56%인 주당 1400원을 현금배당키로 의결했다.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는 각각 제11기, 제48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한미약품은 2020년도 매출액 1조759억원, 영업이익 487억원의 실적을 보고했다. 배당금은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으로 확정됐다. 한미사이언스는 2020년도 매출액 8574억원, 영업이익 332억원의 실적을 보고했으며,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대웅제약과 대웅은 각각 제19기, 제61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대웅제약은 2020년도 매출액 1조554억원과 영업이익 170억원의 실적을 보고했다. 배당금은 1주당 600원의 현금배당으로 실시된다. 대웅은 2020년도 연결기준 매출 1조3553억원, 영업이익 981억원의 실적을 보고했다. 배당금은 1주당 0.05주의 주식배당을 의결했다.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는 각각 제5기, 제78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일동제약은 2020년도 매출액 5609억원과 영업이익 55억원의 실적을 보고했다. 일동홀딩스는 2020년도 매출액 5965억원과 영업손실 92억원의 실적을 보고했다. 배당금은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삼진제약은 제53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삼진제약은 2020년도 매출액 2352억원, 영업이익 322억원의 실적을 보고했다. 배당금은 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아울러 조의환, 최승주 사내이사를 재선임했으며 회사 정관에 업종을 추가하는 변경을 의결했다.

일양약품은 제50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일양약품은 2020년도 매출액 3433억원, 영업이익 341억원의 실적을 보고했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120원, 종류주 1주당 145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일양약품은 놀텍, 슈펙트, 백신 등의 매출 확대 및 다국적 제약사와의 협력강화를 목표로 제시했다.

휴젤은 제20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휴젤은 2020년도 매출액 2110억원, 영업이익 781억원의 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손지훈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포함해 총 5가지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아울러 올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유럽 시장 품목허가를 목표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까지 북미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castleowner@kukinews.com
한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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