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1455명으로 이중 국내 발생 1404명, 해외유입 51명으로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는 17만6500명으로 확인됐다.
이날 신규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556명 ▲부산 61명 ▲대구 28명 ▲인천 77명 ▲광주 12명 ▲대전 33명 ▲울산 10명 ▲세종 2명 ▲경기 385명 ▲강원 45명 ▲충북 11명 ▲충남 52명 ▲전북 8명 ▲전남 8명 ▲경북 14명 ▲경남 88명 ▲제주 14명 등이다. 수도권에서의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확진자의 72%를 넘는 것으로 나왔다.
해외 유입확진자는 총 51명으로 이들은 검역단계에서 24명, 지역사회에서 27명이 확진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추정 유입국가는 ▲중국 1명 ▲아시아(중국 외) 44명 ▲유럽 1명 ▲아메리카 1명 ▲아프리카 4명 등으로 확인됐다.
이날 의심 신고 검사자는 4만642명으로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8만4754건(31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8029건(확진자 17명)의 검사를 통해 총 336명의 확진자를 찾아냈다. 총 검사 건수는 13만3425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47명으로 총 15만7960명이 격리 해제됐다. 현재 1만6485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는 2055명(치명률 1.16%)으로 확인됐다. 위중증 환자는 185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어제 하루 1차 접종을 받은 인원이 13만4302명으로 총 1609만6012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인구 대비 31.3%에 해당한다. 또 15만8333명이 이날 접종을 완료해 총 650만7017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이는 우리나라 인구 대비 12.7%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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