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학회 학술대회서 ‘메타버스 전시장’ 구현  

통증학회 학술대회서 ‘메타버스 전시장’ 구현  

기사승인 2022-05-23 13:05:22 업데이트 2022-05-23 13:05:25
제73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에서 선보인 메타버스 전시장. 대한통증학회

제73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이 지난 21~22일 이틀간 열렸다. 온라인으로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약 1500명이 등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온라인 학술대회에서는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의 전시장을 구현했다. 가상현실에서 아바타를 이용해 부스를 방문하며 정보교류, 소통이 이뤄지고, ‘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돼 좋은 호응을 받았다. 

제73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에서는 전신에 발생 가능한 통증 질환에 대한 이해와 치료의 최신지견이 공유됐다. 특히 IASP(세계통증학회)가 올해를 ‘Global year for translating pain knowledge to practice’로 발표함에 따라 이와 관련한 강연이 진행됐다. 

대한통증학회의 다음 학술대회는 오는 11월10일부터 13일까지 제16회 AACA(Asian-Australasian Congress of Anaesthesilologists) 2022 국제학술대회로 열릴 예정이다.

심우석 대한통증학회 회장은 “우리 학회는 통증질환 관리와 치료에 있어서 유일한 ‘대한의학회 인정학회’”라며 “자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회원들의 의료적 역량을 높임으로써 국민들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승헌 기자 ssh@kukinews.com
신승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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