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친환경 대형가스운반선(VLGC) 2척을 3420억원에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선박은 액화석유가스(LPG)와 암모니아를 운반할 수 있는 선박으로 2029년 5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삼성중공업 연결 기준 총매출액의 3.2%에 해당한다.
한편 삼성중공업의 올해 수주 실적은 31억달러(16척)로 연간 수주 목표 139억달러의 22%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6척, 에탄 운반선(VLEC) 2척, VLGC 2척, 컨테이너 운반선 2척, 원유 운반선 4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