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복지부 제1차관에 현수엽 대변인이 임명됐다”면서 “복지와 보건을 아우르며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건복지부 주요 보직을 역임한 전문 관료”라며 “특히 4명의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보육 교사의 처우 개선과 어린이집 연장 보육 제도를 도입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1974년 서울 출신인 현 신임 제1차관은 서울대 간호과와 동대학원 보건학 석사를 마치고, 미국 샌디에고주립대에서 보건학 석사를 했다.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보건복지부에서 응급의료과장, 보육정책과장, 인구아동정책관을 거쳐 대변인을 맡아왔다.
김은빈 기자 eunbeen1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