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서문시장서 추경호 지원…“압도적 지지 부탁” [쿠키포토]

박근혜, 서문시장서 추경호 지원…“압도적 지지 부탁”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6-05-31 18:04:21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왼쪽)와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왼쪽)와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사흘 앞둔 31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시장통이 들썩! 박근혜x추경호가 함께 전한 간절한 메시지. 촬영=이승환 영상기자, 편집=정혜미 PD
박 전 대통령은 시장을 둘러본 뒤 취재진과 만나 “이번에는 정말 대구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분이 시장이 돼야 한다”며 “추 후보가 대구 경제를 살릴 적임자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31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기 위해 시민과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31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기 위해 시민과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열린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유세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열린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유세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추 후보와 함께 일한 경험을 언급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그는 “추 후보가 국무조정실장을 할 때 함께 호흡을 맞춰 일했는데, 그때 참 일을 잘했다"며 ”경제부총리도 역임한 만큼 누구보다 경제를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문시장 일대에는 박 전 대통령을 보려는 시민과 상인, 지지자들이 몰렸다.

추 후보는 유세에서 대구 경제 회복과 보수 결집을 강조했다. 그는 “경제는 정치 구호로 되는 것이 아니라 실력과 경험으로 풀어나가는 것"이라며 ”경제부총리를 지낸 경험을 살려 대구 경제와 서문시장 경기를 확실히 살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 경제를 살리고 보수의 심장 대구를 지켜 대구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31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31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31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의 유세를 보기 위해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31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의 유세를 보기 위해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사전투표 마지막 날 서문시장을 찾은 박 전 대통령과 추 후보의 행보는 본투표를 앞둔 대구 보수 표심 결집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구=남동균 기자 namtography@kukinews.com
남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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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