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메딕스와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1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휴톡스 출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휴온스바이오파마의 중국 파트너사인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이하 아이메이커)가 주관했으며, 휴톡스의 중국 출시를 알리고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활용과 임상 경험 등을 공유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김건우 청담 셀리닉의원 원장이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최신 활용 동향과 실제 임상 적용 사례, 시술 노하우 등을 소개했다. 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을 주성분으로 하는 전문의약품으로, 미간주름과 눈가주름 개선 등 미용 목적과 치료 분야에 사용된다.
앞서 아이메이커는 지난 2022년 휴온스바이오파마와 계약을 맺고 중국(홍콩·마카오 포함) 지역의 휴톡스 독점 수입·유통권을 확보했다. 이후 올해 1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현지 판매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휴메딕스가 국내 의료진 섭외와 학술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중국 의료진과의 교류 확대에도 힘을 보탰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중국 의료진에게 휴톡스의 임상 활용 사례와 제품 경쟁력을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에도 학술 활동과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재훈 기자 jjhoo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