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송금종 기자 = 우리은행과 금융결제원이 코로나19 피해 골목시장 자영업자를 돕는다. 양사는 30일 빅데이터 모델 공동발굴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금융 데이터를 가지고 자영업자 매출정보와 상권을 분석해 금융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소상공인 영업을 돕는다.
우리은행과 거래하는 가맹점주에게 금결원 밴(VAN) 빅데이터 서비스도 일정 기간 무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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