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이태원 압사참사 관련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긴급 입장 발표를 통해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민주당은 다른 어떤 것들도 제쳐두고 정부의 사고수습과 치유를 위한 노력에 초당적으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은 기자 selee2312@kukinews.com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이태원 압사참사 관련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긴급 입장 발표를 통해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민주당은 다른 어떤 것들도 제쳐두고 정부의 사고수습과 치유를 위한 노력에 초당적으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