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원식 “‘비상한 조치’ 취지 그대로 이해…계엄까지 생각 못해”

[속보] 신원식 “‘비상한 조치’ 취지 그대로 이해…계엄까지 생각 못해”

기사승인 2025-02-11 14:54:35

신원식 “‘비상한 조치’ 취지 그대로 이해…계엄까지 생각 못해”
신원식 “계엄 전후 한치 앞 볼 수 없는 상태”
신원식 “간첩 잡혀도 경각심 없어”

김동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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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