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 임파서블7’, 올해 개봉 외화 중 흥행세 가장 빨라
돌아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개봉 일주일차를 맞은 전날 11만7347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201만4790명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앞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감독 제임스 건)는 9일째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상반기 흥행을 주도한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감독 신카이 마... [김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