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영화] ‘2009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관객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독립영화 ‘이웃집 좀비’(감독 오영두, 홍영근, 류훈, 장윤정)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여섯개의 에피소드 작품중‘그 이후...미안해요’에 출현한 (왼쪽부터)배우 배용근, 서윤아, 장윤정 감독, 하성광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웃집 좀비’는 2010년 바이러스로 초토화된 서울의 한 동네에서 벌어지는 인간과 좀비의 눈물겨운 공생을 재기발랄한 상상력을 통해 그린 옴니버스 작품으로 오는 18일 CGV강변, CGV인천, 롯데시네마건대입구, 시네마 상상마당, 부산국도&가람예술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