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포토] 배우와 감독의 경계를 허물고~

[쿠키 포토] 배우와 감독의 경계를 허물고~

기사승인 2010-02-01 19:37:00

[쿠키 영화] ‘2009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관객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독립영화 ‘이웃집 좀비’(감독 오영두, 홍영근, 류훈, 장윤정)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여섯개의 에피소드 작품중 피규어 오타쿠 청년이 우연한 계기로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야기를 담은‘틈사이’ (왼쪽부터)오영두 감독과 극에 배우로 출연한 홍영근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웃집 좀비’는 2010년 바이러스로 초토화된 서울의 한 동네에서 벌어지는 인간과 좀비의 눈물겨운 공생을 재기발랄한 상상력을 통해 그린 옴니버스 작품으로 오는 18일 CGV강변, CGV인천, 롯데시네마건대입구, 시네마 상상마당, 부산국도&가람예술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
이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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