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토요일인 3일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다. 아침부터 낮 사이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충청 이남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일부 내륙에는 낮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다만 강원 영동과 경상북도의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
충청 이남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일부 내륙에는 낮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다만 강원 영동과 경상북도의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