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장마가 끝났다. 5일 전국은 구름 많고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 한두 차례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 강수확률은 60~70%로 접이식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그러나 사실상 지루했던 장마는 오늘로서 끝이 났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울산과 대구는 각각 35, 34도로 폭염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5일 지역별 최저·최고 기온.
서울 26~31도, 인천 25~29, 수원 25~31, 춘천 24~31, 강릉 26~34, 청주 25~32, 대전 25~32, 전주 26~32, 광주 25~32, 대구 26~34, 부산 26~32, 울산 25~35, 창원 25~33, 제주 26~32.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정희 기자 jhjeon@kmib.co.kr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울산과 대구는 각각 35, 34도로 폭염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5일 지역별 최저·최고 기온.
서울 26~31도, 인천 25~29, 수원 25~31, 춘천 24~31, 강릉 26~34, 청주 25~32, 대전 25~32, 전주 26~32, 광주 25~32, 대구 26~34, 부산 26~32, 울산 25~35, 창원 25~33, 제주 26~32.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정희 기자 jhj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