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스포츠] ‘홍명보호’가 말리에 먼저 골문을 열어줬다.
홍명보(44)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5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말리와의 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전반 27분 공격수 모디보 마이가(26·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마이가는 우리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골문 앞으로 빠르게 넘어온 공을 머리로 밀어 골망을 흔들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홍명보(44)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5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말리와의 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전반 27분 공격수 모디보 마이가(26·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마이가는 우리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골문 앞으로 빠르게 넘어온 공을 머리로 밀어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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