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안전행정부가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 ‘제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인천 연수구가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경기도 수원시, 경남 거제시, 서울 은평구와 중구, 부산 기장군, 충북 괴산군 등 6개 지자체가 받았다.
우수상은 경기도 부천시와 전북 순창군 등 6곳, 으뜸행정상(우수사례)은 광주 광산구 등 14곳이 차지했다.
이 상은 안행부가 광역시·도,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지자체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라동철 선임기자 rdchul@kmib.co.kr
최우수상은 경기도 수원시, 경남 거제시, 서울 은평구와 중구, 부산 기장군, 충북 괴산군 등 6개 지자체가 받았다.
우수상은 경기도 부천시와 전북 순창군 등 6곳, 으뜸행정상(우수사례)은 광주 광산구 등 14곳이 차지했다.
이 상은 안행부가 광역시·도,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지자체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라동철 선임기자 rdchu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