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가수 휘성과 거미가 8년 만에 듀엣 콘서트를 연다.
5일 공연기획사 인넥스트트렌드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해의 마지막 날은 다음 달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합동 공연을 열 예정이다. 휘성과 거미는 2005년에 듀엣 콘서트를 열었던 적이 있다.
공연기획사는 “휘성이 제대 후 갖는 첫 공연이자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거미의 ‘이적’ 후 첫 공연”이라며 “이들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
5일 공연기획사 인넥스트트렌드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해의 마지막 날은 다음 달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합동 공연을 열 예정이다. 휘성과 거미는 2005년에 듀엣 콘서트를 열었던 적이 있다.
공연기획사는 “휘성이 제대 후 갖는 첫 공연이자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거미의 ‘이적’ 후 첫 공연”이라며 “이들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