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서울시가 올 한 해 화재에 취약하고 주로 저소득 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고시원 58곳(총 2326실)에 화재감지기,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안전시설 설치 의무화 이전에 운영을 시작했고 거주자 과반이 취약계층으로 구성된 고시원 가운데 신청을 받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시는 올해 공사비 8억원을 지원하고 고시원은 5년간 임대료를 올리지 않기로 했다. 시는 이 사업을 다른 노후 고시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라동철 선임기자 rdchul@kmib.co.kr
시는 안전시설 설치 의무화 이전에 운영을 시작했고 거주자 과반이 취약계층으로 구성된 고시원 가운데 신청을 받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시는 올해 공사비 8억원을 지원하고 고시원은 5년간 임대료를 올리지 않기로 했다. 시는 이 사업을 다른 노후 고시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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