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정치]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 이혜훈 최고위원은 7일 첫 3자 TV 토론을 한다.
토론회는 새누리당 서울시당 주최로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 생중계로 진행된다. 세 예비후보는 용산 개발을 비롯한 각종 정책 이슈 외에도 이른바 박심(朴心) 논란과 경선 자금 문제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토론회는 새누리당 서울시당 주최로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 생중계로 진행된다. 세 예비후보는 용산 개발을 비롯한 각종 정책 이슈 외에도 이른바 박심(朴心) 논란과 경선 자금 문제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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