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2일 밤 9시를 기해 서울에 발효한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기상청은 앞서 서울 곳곳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밤 8시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23일 새벽까지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리고 호우주의보가 추가로 발표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철오 기자
기상청은 앞서 서울 곳곳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밤 8시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23일 새벽까지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리고 호우주의보가 추가로 발표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철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