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12~13일, 19~20일 2회에 걸쳐 파주 유일레저타운에서 가족승마캠프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승마강습, 마차타기 등 체험을 통해 낯설게 느끼고 있는 승마에 대해 친근감을 제공하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가족 간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도는 시·군청 관련부서로부터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 100가족을 캠프 참여자로 추천 받았다. 도는 앞으로 가족승마캠프 외 다양한 승마 프로그램을 보급할 예정이다.
의정부=정수익 기자 sagu@kmib.co.kr
이번 캠프는 승마강습, 마차타기 등 체험을 통해 낯설게 느끼고 있는 승마에 대해 친근감을 제공하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가족 간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도는 시·군청 관련부서로부터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 100가족을 캠프 참여자로 추천 받았다. 도는 앞으로 가족승마캠프 외 다양한 승마 프로그램을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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