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인천항을 방문한 둘로스호의 자매 배인 ‘로고스 호프’의 인천 공식 개장식이 오는 30일 오전 10시 인천항 제1부두에서 열린다.
18일 로고스 호프 국제선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50여개국에서 모인 4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로고스 호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로고스 호프는 독일의 비영리 단체인 GBA 쉽스(ships)에서 운영하는 국제선이다. 비영리 목적으로 국제 서점과 국제 자원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18일 로고스 호프 국제선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50여개국에서 모인 4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로고스 호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로고스 호프는 독일의 비영리 단체인 GBA 쉽스(ships)에서 운영하는 국제선이다. 비영리 목적으로 국제 서점과 국제 자원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