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질조사국은 8일(현지시간) 오후 7시14분 칠레 항가로아섬 서남쪽 570㎞ 해상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은 깊이 10㎞ 지점의 해저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이번 지진에 따른 쓰나미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진원은 깊이 10㎞ 지점의 해저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이번 지진에 따른 쓰나미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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