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북한에서 한국 드라마 시청 등의 이유로 노동당 간부 10여명이 숙청됐다고 밝혔다.
28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따르면 국정원은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공개처형을 확대하고 정치범 수용소를 확장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올해에만 50여명이 총살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또 지난해 12월 처형했던 장성택의 잔재 청산을 진행 중이며 이와 관련한 총살도 몇 차례 있었다고 국정원은 전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28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따르면 국정원은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공개처형을 확대하고 정치범 수용소를 확장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올해에만 50여명이 총살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또 지난해 12월 처형했던 장성택의 잔재 청산을 진행 중이며 이와 관련한 총살도 몇 차례 있었다고 국정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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