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겸 기자] 조영석-강동성(이상 한경대)이 제14회 차이니즈컵 국제정구대회 남자 복식에서 우승했다.
조영석-강동성 조는 25일까지 중국 후베이 징산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결승에서 시오타 겐-이구치 유스케(이상 일본)조를 5대 4로 꺾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또 백두산-김한솔(이상 한경대) 조는 남자복식 3위를 차지했고, 우리 대표팀은 남자 단체전 3위에 올랐다.
이밖에 북한의 김미향이 여자 단식 2위를 차지했다. plkplk123@kukinews.com
조영석-강동성 조는 25일까지 중국 후베이 징산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결승에서 시오타 겐-이구치 유스케(이상 일본)조를 5대 4로 꺾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또 백두산-김한솔(이상 한경대) 조는 남자복식 3위를 차지했고, 우리 대표팀은 남자 단체전 3위에 올랐다.
이밖에 북한의 김미향이 여자 단식 2위를 차지했다. plkpl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