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겸 기자] 성수대교 남단 일부구간이 통신선로 도로굴착 공사에 따라 통제된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수대교 남단 올림픽대로 잠실방향 진입부 175m 구간을 15일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통제한다고 13일 밝혔다.
평소 이 구간을 이용하는 사람은 대신 인근 가장 가까운 올림픽대로 진입로인 동호대교 진출입 램프를 이용하면 된다.
경찰은 통제 시간 동안 성수대교 남단 진입부 인근에 교통 유도원을 배치해 우회로를 안내하고 차량 통행을 도울 예정이다. plkplk123@kukinews.com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수대교 남단 올림픽대로 잠실방향 진입부 175m 구간을 15일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통제한다고 13일 밝혔다.
평소 이 구간을 이용하는 사람은 대신 인근 가장 가까운 올림픽대로 진입로인 동호대교 진출입 램프를 이용하면 된다.
경찰은 통제 시간 동안 성수대교 남단 진입부 인근에 교통 유도원을 배치해 우회로를 안내하고 차량 통행을 도울 예정이다. plkpl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