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홍석경 기자] 제이준은 종속회사 에스피엘을 흡수합병한다고 25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0으로 제이준 관계자는 “대외 경쟁력 강화 등 시너지 효과 극대화와 관리운영 등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hsk8703@kukinews.com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