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가장 섹시한 여성 1순위로 손꼽히는 케이트 업튼(24).
금발에 큰 키와 풍만한 몸매로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세계적인 모델 케이트 업튼이 테니스 경기로 스포티한 모습을 선보여 화젭니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과 핑크 컬러의 타이즈 상하의를 착용하고 가볍고 부드러우면서 파워 넘치는 스윙을 구사하던 그녀는 질끈 묶은 금발 머리 아래로 건강미를 뽐내며 해맑은 웃음을 보이고 있는데요.
고등학교 체육교사인 아버지와 텍사스주 테니스 챔피언 출신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탄력 있는 몸매와 탁월한 운동신경을 자랑합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AATW]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