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허리케인 아이티 강타 “꽉 잡아”

초강력 허리케인 아이티 강타 “꽉 잡아”

기사승인 2016-10-06 19:38:53 업데이트 2016-10-06 19:38:56


[쿠키뉴스=심유철 기자] 남자가 여성을 업고 불어난 강을 건너고 있다. 

초대형 허리케인 매튜로 인해 아이티의 사망자가 5(현지시각) 23명으로 집계됐다. 매튜는 지난 4일 카리브 해 연안에 있는 아이티를 강타했다. 이번 허리케인은 시속 230km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면서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 랭스와 레케이, 제레미 등 서남부 주요 도시에 큰 피해를 줬다

tladbcjf@kukinews.com

심유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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