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태풍 차바 영향으로 생산라인이 중단된 현대자동차 울산2공장이 일주일 만에 정상가동에 들어갔다.
현대차에 따르면 울산 2공장은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조업을 시작했다.
2공장은 싼타페와 아반떼 등을 생산한다.
hoon@kukinews.com
[쿠키뉴스=이훈 기자] 태풍 차바 영향으로 생산라인이 중단된 현대자동차 울산2공장이 일주일 만에 정상가동에 들어갔다.
현대차에 따르면 울산 2공장은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조업을 시작했다.
2공장은 싼타페와 아반떼 등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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