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미정 기자] 불가리아의 한 남성이 폭설로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6일(현지시간) 유럽 전역에는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폭설이 내렸다. 피해상황도 속출하고 있다. 폴란드에선 눈과 바람이 몰아치면서 강이 넘쳐 저지대 주민들이 대피했다. 모스크바에서는 여객기가 눈에 미끄러지며 활주로를 이탈해 항공기 운항까지 차질을 빚었다.
noet8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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