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태구 기자] 19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남부 줌후리예 의류상가에서 불이 나 17층 건물이 무너졌다.
화재를 진화와 구조 작업 과정에서 건물이 무너져 소방관 30명이 죽고 38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정확한 사상자 집계는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ktae9@kukinews.com
[쿠키뉴스=김태구 기자] 19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남부 줌후리예 의류상가에서 불이 나 17층 건물이 무너졌다.
화재를 진화와 구조 작업 과정에서 건물이 무너져 소방관 30명이 죽고 38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정확한 사상자 집계는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