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태구 기자] 한 소방관이 화재로 무너진 건물더미 속에서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란 수도 테헤란에 있는 17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19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하면서 무너져 소방관 등 30여명이 다쳤다. 이 상가 건물은 이란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1962년에 지어졌으며 테헤란 중부의 상징적 건물이다.
ktae9@kukinews.com
[쿠키뉴스=김태구 기자] 한 소방관이 화재로 무너진 건물더미 속에서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란 수도 테헤란에 있는 17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19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하면서 무너져 소방관 등 30여명이 다쳤다. 이 상가 건물은 이란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1962년에 지어졌으며 테헤란 중부의 상징적 건물이다.
ktae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