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 한 사람이 더 구해야 하는데

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 한 사람이 더 구해야 하는데

기사승인 2017-01-19 22:22:13 업데이트 2017-01-20 08:56:07

[쿠키뉴스=김태구 기자] 한 소방관이 화재로 무너진 건물더미 속에서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란 수도 테헤란에 있는 17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19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하면서 무너져 소방관 등 30여명이 다쳤다. 이 상가 건물은 이란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1962년에 지어졌으며 테헤란 중부의 상징적 건물이다. 

ktae9@kukinews.com

김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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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