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경남 김해시 생림면의 한 공장에서 작동 중이던 굴착기에서 불이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오전 11시50분경 난 불로 공장 굴착기 한 대를 다 태우고 소방서 추산 1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dne@kukinews.com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경남 김해시 생림면의 한 공장에서 작동 중이던 굴착기에서 불이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오전 11시50분경 난 불로 공장 굴착기 한 대를 다 태우고 소방서 추산 1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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