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저메인 드란다미(32·네덜란드)가 12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즈 센터에서 펼쳐진 UFC 208 메인이벤트 여자 페더급 타이틀매치에서 전 UFC 밴텀급 챔피언 홀리 홈(35·미국)에 판정승을 거둔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oon@kukinews.com
[쿠키뉴스=이훈 기자] 저메인 드란다미(32·네덜란드)가 12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즈 센터에서 펼쳐진 UFC 208 메인이벤트 여자 페더급 타이틀매치에서 전 UFC 밴텀급 챔피언 홀리 홈(35·미국)에 판정승을 거둔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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