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태구 기자] 프랑스 한 남자선수가 지난 18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2016-2017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남자부 결선 경기에서 하늘을 나는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대회에서는 토린 예이터 월래스(미국)가 95.6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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