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달리고 있던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에서 불이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5일 오전 3시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우동리 남해고속도로를 지나던 2008년식 벤츠 승용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차체를 모두 태우고 4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꺼졌다.
김 씨는 엔진룸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hoon@kukinews.com
[쿠키뉴스=이훈 기자] 달리고 있던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에서 불이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5일 오전 3시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우동리 남해고속도로를 지나던 2008년식 벤츠 승용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차체를 모두 태우고 4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꺼졌다.
김 씨는 엔진룸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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