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부산=강민한 기자] 새벽시간 부산의 한 도로를 달리던 택시에 50대 남성이 깔려 구조대가 이 남성을 구조했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다.
30일 오전 2시 35분쯤 부산 중구의 한 내리막길을 달리던 택시 아래에 A(57)씨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가 30여 분만에 A 씨를 구조했으나 숨졌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와 사고당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mh0105@kukinews.com
[쿠키뉴스 부산=강민한 기자] 새벽시간 부산의 한 도로를 달리던 택시에 50대 남성이 깔려 구조대가 이 남성을 구조했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다.
30일 오전 2시 35분쯤 부산 중구의 한 내리막길을 달리던 택시 아래에 A(57)씨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가 30여 분만에 A 씨를 구조했으나 숨졌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와 사고당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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