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찬주 “자리 연연하고 싶지 않아 전역신청서 낸 것”

[속보] 박찬주 “자리 연연하고 싶지 않아 전역신청서 낸 것”

기사승인 2017-08-08 10:03:57 업데이트 2017-08-08 10:04:00

박찬주 “자리 연연하고 싶지 않아 전역신청서 낸 것”

aga4458@kukinews.com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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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