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기준 가구당 평균 자산은 3억8164만원, 부채는 702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가구당 평균소득은 5010만원, 이 가운데 세금 등을 제외한 처분가능소득은 4118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계청과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이 공동으로 전국 2만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로, 95% 신뢰수준에서 상대표준오차 1.0%~25.0%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첫 저용량 3제 항고혈압제…‘환자 중심’ 패러다임 선도”
“아모프렐은 한미약품의 도전 정신과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전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결과물입니다.” 김나영 한미약품 신제품개발본부 전무는 최근 본사에서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항고혈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