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올해 K리그 비디오분석 시스템(VAR)의 운영 위탁용역 입찰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입찰 접수는 9일 게시물 공고시점부터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프로축구연맹 사무국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제안서 접수 이후 일정 및 평가절차를 비롯한 세부 사항은 K리그 홈페이지와 누리장터, 누리장터 입찰공고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올해 K리그 비디오분석 시스템(VAR)의 운영 위탁용역 입찰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입찰 접수는 9일 게시물 공고시점부터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프로축구연맹 사무국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제안서 접수 이후 일정 및 평가절차를 비롯한 세부 사항은 K리그 홈페이지와 누리장터, 누리장터 입찰공고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