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2년 성도재일, 부처님되신날을 맞은 24일 오후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지역의 불교계가 부처님의 깨달음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 참석한 불자들이 금강반야바라밀경을 읽으며 깨달음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대구=김명환 기자 kmh@kukinews.com
불기 2562년 성도재일, 부처님되신날을 맞은 24일 오후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지역의 불교계가 부처님의 깨달음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 참석한 불자들이 금강반야바라밀경을 읽으며 깨달음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대구=김명환 기자 km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