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우즈베키스탄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중국 창저우의 올림픽 센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하프타임에 관리요원이 눈으로 뒤덮인 경기장을 정돈하고 있다. JTBC 중계화면 캡쳐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베트남-우즈베키스탄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중국 창저우의 올림픽 센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하프타임에 관리요원이 눈으로 뒤덮인 경기장을 정돈하고 있다. JTBC 중계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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