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실·국장급 ▲사회복지정책실장 배병준 ▲보건의료정책실 공공보건정책관 윤태호 ▲연금정책국장 류근혁 ▲대번인 김헌주 ▲질병관리본부 기획조정부장 박금렬 ▲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책관 장재혁(이상 보건복지부 장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이형훈(대통령) 이상 3월19일자.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